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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매반/콜렉>LP>데블스 - 추억의 길/연인의 속삭임(LP) 500매 한정반
데블스 - 추억의 길/연인의 속삭임(LP) 500매 한정반
 
제조회사 : 리듬온 2007.1,19
수입구분:라이센스
포맷:1LP
상태:미개봉
판매가격 : 40,000원
적립금액 : 800원
수량 EA
 
 
 
    
 
 

 

※ 음반은 큰이미지보기

 

데블스 / 추억의 길, 연인의 속삭임 (GEBL-SL51) 바코드 8809530160039

 

앨범 정보:

검은 냄새 물씬 풍기는 연석원의 보컬이 돋보이는 첫곡 <추억의 길>을 필두로

리더 김명길이 보컬을 담당하여 소울과 타령을 오가는 <연인의 속삭임>, 특유의

기타 사운드가 인상적인 <밤비> 그리고 데블스의 전형적인 브라스 파트가

돋보이는 <프라우드 메리> 수록.

 

180그램 컬러 비닐

전량 수입 제작(유럽)

500매 한정반

대형 포스터, 인서트, OBI 포함

오리지널 마스터 음원으로 제작

 

수록곡:

SIDE A;

1. 추억의 길

2. 슬픈 안녕

3. 무작정 걷고 싶어

4. 눈 나리는 밤의 데이트

5. 가는 임 보내는 마음

 

SIDE B

1. 연인의 속삭임

2. 밤비

3. Proud Mary

4. 두그림자

* 위키리의 ‘사랑의 집’은 이번 리이슈 음반에서 제외됨.

 

“드디어 LP로 재발매되는 아웃사이더 데블스의 데뷔작”

 

사실 2000년대 초반까지 데블스(Devils)란 밴드는 거의 잊힌 존재였다. 혹시 아는 사람이 있더라도 그저 “한때 ‘그리운 건 너’를 히트시켰던 원 히트 원더(one-hit wonder)의 70년대 밴드”정도로 기억할 뿐이었다. 데블스가 발표했던 음반들은 그 존재 유무가 논란이 될 정도로 눈에 잘 띄지 않았다. 발표한 정식 음반이 없었던 것도 아니고, 그 활동 기간이 짧았던 편도 아니지만 너무나 쉽게 잊혔다. 물론 동시대에 활동하던 다른 밴드들 역시 그랬다고 한다면 다른 할 말은 없겠지만.

 

데블스는 1967년 김명길이 조직한 앰비션스(Ambitions)가 1968년 개명한 그룹으로, 이듬해인 1969년 연석원을 비롯한 앤젤스(Angels)의 멤버들과 합쳐지며 완벽한 밴들의 틀을 갖췄다. 결성당시 주 활동무대는 기지촌이 있는 왜관이었고, 그 곳에서 6개월 정도 하우스 밴드 활동을 한 후 1969년 서울로 입성하여 이태원의 007클럽, 아메리칸 클럽, 럭키 클럽 그리고 파주의 파라다이스 클럽 등을 전전하며 활동했다. 1970년 서울 시민회관에서 개최된 ‘제2회 플레이보이 보컬그룹 경연대회’에서 데블스는 독창적인 무대 매너로 구성상과 가수왕상(연석원)을 받았고, 닐바나, 마이 하우스 등 1970년대의 전설적 고고클럽에서 활동하는 한편, 그룹사운드 경연대회 입상 기념음반 [추억의 길 / 연인의 속삭임]을 1971년 아세아 레코드를 통해 발표했다. 바로 이 음반이다.

 

이후 발매되는 음반과 달리 데블스에 데뷔앨범에 수록된 곡은 대부분 밴드 멤버 외의 작곡가가 작곡한 곡과 번안곡이다. 번안곡은 ‘프라우드 메리’와 ‘두 그림자’인데 공교롭게도 모두 C.C.R.의 곡이다. ‘두 그림자’의 원곡은 ‘Long As I Can See the Light’. 밴드 멤버들이 직접 작곡한 곡이 많지 않다는 점 외에 이후 앨범과의 차이는 또 있다. 앞서 ‘가수왕’ 상을 받았던 연석원의 존재다. 검은 냄새 물씬 풍기는 연석원의 보컬은 분명 이 음반에서 밴드의 얼굴을 담당했다. 후속앨범들에서 들을 수 있는 밴드 특유의 사운드보다 보컬에 더 큰 무게를 싣고 있다는 얘기다. 첫 곡 ‘추억의 길’을 필두로 데뷔앨범임에도 불구하고 이전의 수많은 공연 경험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연석원의 노련한 보컬은 라이처스 브라더스(Righteous Brothers) 혹은 퍼시 슬레지(Percy Sledge)의 소울이 그대로 묻어난다. 김명길이 보컬을 담당하며 소울과 타령을 오가는 ‘연인의 속삭임’ 역시 후속 앨범의 느낌과 적잖은 차이가 있다. 물론 특유의 기타 사운드는 ‘밤비’와 같은 곡에서 이미 본 궤도에 올라섰고, 하모니 보컬의 매력도 적제적소에서 빛을 발한다. ‘프라우드 메리’의 힘찬 브라스파트는 전형적인 데블스 사운드를 그대로 담고 있다.

 

 

글 송명하 (파라노이드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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